‘전원 특진도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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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특진 542→2170명 늘렸다…경찰청장의 파격 실험
지난해 12월 7일 부산 동래경찰서 김만빈 강력1팀장(당시 경감)이 경정으로 승진하는 등 팀원 네 명 전원이 1계급씩 특진했다. 1년간 마약사범 189명을 포함해 강력범죄 피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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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가요? 왜요?” 떠넘기기 선수 된 경찰·검찰·법원[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]
〈결정 장애 중병 앓는 수사와 재판〉 검사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 쥐고 있다 경찰에 돌려보내면 그만 경찰은 무혐의 종결할 사건까지 검찰에 기소의견 내 책임 전가 판사는 ‘판결문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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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브레이크가 안 먹혀요"…불난 질주차 들이받아 세운 경찰 기지
추돌을 유도해 브레이크 고장차량을 멈춰세운 경찰. 사진 충북경찰청 유튜브 영상 캡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채로 고속도로를 질주하던 차량을 경찰이 위험을 무릅쓰고 추돌을 유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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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보 보호 소홀…KBS 등 공공기관에 총 2680만원 과태료 제재
사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KBS 등 공공기관 8곳이 개인정보 보호를 소홀히 해 총 2680만원의 과태료 등 제재를 받았다. 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K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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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마약범죄 불퇴전 선포…'팀 전원 특진' 포상안 내걸었다
윤희근 경찰청장이 12일 서울 경찰청 무궁화회의실에서 열린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. 뉴시스 경찰이 마약범죄와의 불퇴전을 선포했다. 마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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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평해전 故한상국 부인 "尹도 '상사'로 불렀지만 대우는 중사"
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용사 중 한명인 고(故) 한상국 상사의 부인 김한나씨는 "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28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남편 이름을 부르는 '롤콜'을 했을